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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project/pcmoa

AWS EC2 인스턴스 생성

by choi-dev 2024. 2. 27.

과거에 EC2를 생성했던 경험은 있지만 시간이 지나 많이 무뎌지기도 했고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가 구축되있는 상태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많이 잊혀지기도 했다. 이번 개인 프로젝트 또한 EC2 서버를 사용하고 CI/CD를 통한 자동화 배포를 할 예정이어서 인스턴스를 생성하려고 한다.

 

AWS EC2 접속

일단 이 게시글에서는 AWS의 가입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 필요한 부분은 더 많은 게시글을 참고해보는 걸로 하고 EC2 대시보드로 가보자.

 

가운데에 노랗게 보이는 인스턴스 시작을 누른다.

 

다양한 단락을 확인할 수 있다. 이름은 인스턴스에 해당하는 이름을 말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OS 이미지는 AMI라고 해서 인스턴스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이미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서 프리티어 버전을 사용할 것이기에 Ubuntu로 한다.

 

인스턴스의 유형 또한 선택할 수 있는데 t2.micro 말고도 여러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인스턴스를 선택해주면 되는데 우리는 마찬가지로 프리티어 버전을 사용할 것이다. 키페어는 설정하지 않아도 상관없으나 차후에 EC2 서버에 액세스하는 경우가 생길 때 키페어 없이 허용하면 누구나 접속해버릴 수 있기에 설정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새 키페어 생성을 통해서 만든 정보는 유출되지 않게 조심하고 잃어버리지 않게 해야한다. (재발급이 안됨)

 

 

네트워크 설정에서 보안 그룹을 구성하는 부분이다. 보안 그룹에서 인바운드, 아웃바운드의 트래픽을 제어해주는 가상 방화벽이라 생각하면 된다.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좀 기다리면 실행 중으로 변해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다. 이제 탄력적 ip를 할당받아 인스턴스에 연결해주자. 참고로 탄력적 ip는 AWS에서 제공하는 ip주소 서비스 중 하나로써 기존 EC2 인스턴스 서비스에 고유한 ip주소를 할당해주는 것이다.

 

좌측 사이드바에 탄력적 IP 항목으로 간다.

 

할당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생성할 수 있다. 

 

할당된 ipv4 주소를 클릭해서 우리가 위에서 생성한 인스턴스에 연결해주자. 참고로 탄력적 ip 주소는 생성해두고 연결하지 않으면 금액이 따로 부과가 된다는데 이건 잘 모르겠다.

 

인스턴스를 선택해서 생성했던 인스턴스를 클릭하고 연결해주면 된다. 이렇게 해서 간단하게 EC2 인스턴스를 생성할 수 있었고 탄력적 ip주소 또한 할당할 수 있었다. 이제 스프링 부트 프로젝트를 CI/CD를 통해 EC2에 배포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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